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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영화추천] 주관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들 모음 (장르 불문)

덩케르크


줄거리:


"우린 끝까지 싸울 것이다"
살아남는 것이 승리다!

해변: 보이지 않는 적에게 포위된 채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의 일주일 
 바다: 군인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배를 몰고 덩케르크로 항해하는 하루 
 하늘: 적의 전투기를 공격해 추락시키는 임무, 남은 연료로 비행이 가능한 한 시간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상륙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들판에서 싸우고 시가에서도 싸울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너무 재밌게 봐서 친구들한테도 이 영화 추천 해 줬는데 별로라네요....

저는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톰하디가 멋있어서 그런가

대사가 별로 없다는게 진짜 현실적이고 긴장감을 더더욱 올려주는 느낌??

반면, 다른 장소의 세 명의 주인공을 그린 영화라 살짝 난잡한거 같기도...하고

뭐.. 저는 만점 줬습니다

왓챠(영화 사이트)에서 저를 별점에 다소 관대한 성향이있는 이모st이라고 하네요

사실 전쟁영화랑은 친하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만 봅니다

딱히... "전쟁에 대한 무서움,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뭐 이런 말을 하려고 본 게 아니라 진짜 킬링타임

딱히 느낀 점은 없고 긴장감 좋고 몰입감 좋은 전쟁영화



제리 맥과이어





줄거리:

“You Complete Me”
당신의 삶은 지금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뛰어난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까지 모든 것을 겸비한 스포츠 에이전시 매니저 ‘제리’(톰 크루즈)는 
 어느 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는다. 
 냉담한 동료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돼준 ‘도로시’(르네 젤위거)와 
 새로운 에이전시를 꾸려나가며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제리’. 
 그는 늘 채워지지 않던 자신의 부족한 2%를 그녀에게서 발견하고, 점차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모든 것을 걸었던 스타 선수와의 계약은 결국 물거품이 되고, 
 ‘도로시’와의 관계 역시 어딘가 불안하기만 한데… 
 일과 사랑 모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최악에 상황에 놓인 ‘제리’. 
 과연, 그는 다시 달콤한 로맨틱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까?





로맨스 영화  재리 맥과이어라서 재밌게 본 게 아니라 드라마 영화 재리 맥과이어

제가 진짜 성공영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재리맥과이어랑 성격이 약간 비슷한? 머니볼도 나중에 소개해드릴텐데

머니볼과는 다르게 재리맥과이어는 로맨스도 들어있다는거

그래서인지 전 재리맥과이어가 더 재밌었습니다 물론 둘 다 만점줬음...

여주 르네 젤위거 진짜 졸귀ㅋㅋ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 본사람은 없을 거 같네요.

안 봤으면 꼭 꼭 꼭 보셈



더 게임




줄거리:

니콜라스 밴 오튼(Nicholas Van Orton: 마이클 더글라스 분)은 그의 탁월한 사업 능력과 약삭빠른 행동으로 성공의 대열에 올라선 사업가이다. 그는 돈과 자신의 사업에만 전념하는 냉철한 사람으로 부인과 이혼한 후 회사와 자신의 대저택만을 출퇴근하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형 니콜라스의 생일 날,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던 동생 콘래드(Conrad: 숀 팬 분)는 갑자기 나타나 무료한 형의 생활로의 탈출을 권유하며 CRS(소비자 오락 서비스)라는 이상한 게임의 안내장을 주고 사라진다.
  그런데 콘래드가 생일 선물로 준 CRS 안내장은 니콜라스의 생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큰 변화를 맞게 된다. 니콜라스는 집에 돌아오면서부터 자신이 게임의 틀에 걸려들었음을 느끼나 그는 규칙과 방향도 모른 채 계속 이어지는 이상한 사건들에 대하여 당황하게 되고 게임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역시...사기였어
아니?ㅅㅂ?
아니?ㅅㅂ?
끝까지 ㅅㅂ 
사람들마다 엔딩에 불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음
저는 개인적으로 엔딩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ㅋ
제가 고전영화? 약간 20세기에 나온 영화들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추천 받을때 항상 2000년대 위로 걸로만 해달라고 말하거든요 
근데 재밌게 본 것들 보면 1990대 영화들이 주를 이루네요 
이상하네...
이 것도 마찬가지로 "이 걸 봐야하나..."
한 일주일을 생각 했지요  ㅋㅋ
진짜 진짜 진짜 재밌음 
솔직히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봤겠지만
혹시나.. 혹시나 안봤다면
또는 예전의 저와 같이 고민 중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헤드헌터스


줄거리:


숨돌릴 틈 없는 추격전! 오늘의 사냥꾼이 내일의 표적이 된다!

FBI가 사용하는 전문 심리 기법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탁월한 헤드헌터 ‘로저(엑셀 헨니)’는 고가의 미술품을 훔치고 대신 위작을 걸어놓는 행위를 비밀리에 일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소개로 만난 ‘클라스(니콜라이 코스터-월도)’가 루벤스의 사라진 명화를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저는 그림을 훔쳐 거액을 챙기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한 탕에서 모든 일이 엇나가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내가 클라스와 외도를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마저 밝혀지는데… 애써 훔친 그림으로 한몫 벌기는커녕 도리어 사람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에 처하는 로저. 그는 클라스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




뭔 영화야 갑자기 네덜란드 영화야 싶을 수도있으시겠지만

몰입감 긴장감 최고...

제가 몰입감 쩌는 영화 세 개를 꼽자면

셔터아일랜드

나이트크롤러

헤드헌터스

딱 이 세 개가 최고라고 봅니다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많고 제가 보지 못 한 영화도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제가 본 것중에 단연 이 세 개가 최고였습니다

진짜 숨돌릴 틈이 없음 ㅋㅋ

영어가 나오지 않아 공부가 안되더라도

처음 들어보는 언어이더라도 

한 번 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패밀리맨





줄거리:

난 우리를 위해 선택할거야

월스트리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투자전문 벤처기업가이자, 플레이보이인 잭 캠벨(Jack Campbell: 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는 13년 전 사랑하는 연인 케이트(Kate Reynolds: 티아 레오니 분)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줄곧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다. 그리고, 마침내 뉴욕 맨하탄의 펜트하우스와 꿈의 자동차 페라리 550M, 이천불짜리 최고급 양복에 그의 손길을 기다리며 항시 대기 중인 늘씬한 미녀들까지... 잭 자신은 성공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얀 눈이 소담스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모든 사람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그날도 늦게까지 일에 빠져있던 잭은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와 텅 빈 도시를 걷다가 우연히 식료품가게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잭은 복권을 바꾸러 왔다가 강도로 돌변한 거리의 부랑아캐쉬를 만나 뜻밖의 상황에 처하지만 사업가적 수완을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그 복권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리란 걸 꿈에도 모른 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 즐거운 캐롤에 잠이 깬 잭은 낯선 침대에 두 아이와 강아지, 옛 애인 케이트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뉴욕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펜트하우스와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한 잭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차 페라리를 몰고 나타난 캐쉬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전해 듣는다. 캐쉬는 잭이 케이트와 함께 하는 삶을 택했을 때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거라며 그것을 끝내는 것은 전적으로 잭 자신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갈 곳이 없어진 잭은 어쩔 수 없이 뉴저지의 작은 마을에 있는 그의 가족에게 돌아간다.
  그곳에서 자신을 외계인으로 여기는 어린 딸의 도움으로 그럭저럭 생활에 적응해가지만, 화려했던 뉴욕생활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타이어 가게의 샐러리맨이 되버린 잭. 화요일의 정기 볼링모임과 아기보기, 개 산책시키기 등의 가사 일을 아내와 분담하는 평범한 소시민으로서의 삶은 잭에겐 적응하기 힘든 나날의 연속이다. 하지만 잭은 13년 전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변한 케이트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고, 그의 아이들을 통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아버지로서의 사랑도 깨달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이어가게에 들른 월스트리트의 거물 라시터의 눈에 띄게된 잭은 그의 회사중역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고, 또다시 빛나는 성공과 사랑하는 가족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말이 필요없습니다. 

제 인생영화

볼 만한 영화가 없으면 틀어버린다능...

한.. 30번은 보지 않았나 싶네요

엄정화의 미쓰와이프하고 설정이 비슷한데

미쓰와이프는 약간 더 가벼운 코미디 영화??

이 건 좀 드라마/가족 영화 같은

이 영화는 약간 결혼을 장려한다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일 보다는 가족 이런 영화 많죠

그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클릭도 재밌게 봄




로건




줄거리:


모든 것을 걸고, 지키고 싶은 소녀를 만났다!

가까운 미래,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은 
 멕시코 국경 근처의 한 은신처에서 병든 ‘프로페서 X’를 돌보며 살아간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숨기며 살아가고자 했던 ‘로건’은 정체불명의 집단에게 쫓기는 돌연변이 소녀 
 ‘로라’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로건 로건 로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울버린1부터 봐왔는데

촛불이 마지막에 가장 밝 듯이

울버린의 마지막인 로건이 전 가장 좋았네요

이런 분위기?? 정말 좋아합니다

약간 로스트 인 더스트 같은 분위기

하.. 고작 여기까지 적었는데 1시간 반이다 할애했네

점점 글 수가 작아지는 게 느껴지나요??




맨다운






줄거리:
없음


뭔 영화야 싶으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이건 호불호 심하게 갈릴거라 예상 합니다

영화가 많이 난잡하고 이해 안가는 상황을 보실겁니다

이 걸 어떻게 끼워 맞춘다는 거지?? 하면서 끌까 말까 생각하던거를 참고 견디며 봤습니다(이해 안가면 짜증남)

하지만, 마지막은 쩔었습니다

심하게 어지럽혀진 방을 단 한번의 터치로 깔끔하게 청소하는 느낌??

꼬여있던 스토리가 깔끔하게 일직선으로 솩~





웨이 백






줄거리:


1940년, 역사상 최악의 시베리아 강제 노동수용소라 불리는 '캠프 105'! 7명의 수감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다. 살을 파고드는 시베리아의 살인적인 추위와 지옥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비사막의 폭염을 이겨내며 오직 자유를 찾아 6,500KM라는 믿을 수 없는 거리를 탈주한 이들의 리얼 감동 실화가 시작된다!





아름답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이 이토록 잔인 할 수 있을까

배경이 정말이쁩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는 제가 막 목이 메여오고 옆에 마실 것좀 주고싶었습니다 ㅠ

부축해 주고싶었습니다

힘이 듭니다 보는 제가 힘이 들어요

ㅋㅋ 그정도로 몰입감도 좋다는 거겠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라스트 사무라이







줄거리:

2004년 1월 폭풍같은 남자가 세상을 가른다!

{사람들은 일본은 칼에 의해 만들어진 나라라고 한다. 그들은 옛날신이 산호잎을 바다에 담갔다가, 다시 꺼냈을 때 네 개의 완전한 방울이 바다에 떨어졌다고 한다. 그 방울들이 일본이 된 것이다. 내 생각엔 일본은 소수의 용맹한 자들의 의해 만들어졌다. 전사들은 그들의 생명을 내던졌다. 이젠 잊혀진 단어 '명예'라는 것을 위해.}
  조국과 명예를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터를 누볐던 네이든 알그렌 대위(탐 크루즈). 그러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세상은 변했다. 용기와 희생, 명예와 같은 군인의 덕목은 실용주의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밀려 설 자리를 잃게 되고, 그가 참여했던 전쟁의 명분조차 퇴색해버리자 알그렌은 허탈감에 빠진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선 또 한명의 무사가 가치관의 혼란 속에 갈등을 겪고 있었다. 황제와 국가에 목숨 바쳐 충성해온 사무라이의 마지막 지도자 카츠모토(켄 와타나베)가 바로 그. 미국이 신문명의 조류 속에서 변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있던 그 시기에 일본의 전통 문화 역시 서양 문물의 도입으로 개혁의 홍역을 앓고, 새롭게 도입된 철도와 우편제도는 사무라이가 수세기 동안 목숨 걸고 지켜온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츠모토에게 사무라이의 정신이 없는 삶은 곧 죽음이었다.
  비슷한 처지에 놓이게 된 알그렌과 카츠모토, 이 두 군인은 서구 열강의 신 문물에 매료된 일본 제국의 젊은 황제가 신식 군대 조련을 위해 알그렌을 초빙하면서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된다. 서구화를 가속화 시키기 위해 황제의 측근들은 사무라이 집단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알그렌은 자신이 뜻밖에도 사무라이에 대해 연민과 동질의식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는다. 신념과 무사정신으로 무장한 사무라이의 모습이야말로 한때 자기 자신의 모습이 아니었던가! 두 시대와 두 세계가 거세게 충돌하는 이 낯선 세계에 던져진 알그렌. 그는 군인의 명예심 하나로 자기의 앞길을 헤쳐나가는데.
  {그리하여 사무라이의 시대는 끝이 났다. 때로는 국가도 사람처럼 운명이 있다고들 한다. 미국인 대위에 대해선 그 누구도 어찌됐는지 모른다. 어떤 이는 상처 때문에 죽었다고 하고, 다른 이는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그가 마침내 평화의 작은 기준을 찾아냈다고 생각하고 싶다. 우리 모두가 원하지만, 그 누구도 찾아내지 못했던 평화를.}



이 것도 더게임하고 비슷하게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 걸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ㅋㅋ 제가 이걸 보고 너무 삘 받아서
나를 두개로 나눠라하면 라스트사무라이를 보기전의 나와 보고 난 후의 나로 나눌거라고 
개소리를... 한 적 있....습니다 ㅋㅋㅋ
ㅄ같네 지금 보니까
근데 진짜 감명깊고 재밌습니다
여주 슬픈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고 
슬픈 표정 지을때 마다 하.. 내가 막 가슴이 막
뭐.. 그렇습니다


아메리칸 갱스터


줄거리:

서로의 세계를 건 운명적 대결!

1968년, 뉴욕 할렘 암흑가의 두목 범피가 죽음을 맞이하자 그의 오른팔이었던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프랭크는 베트남전의 혼란한 상황을 틈타 직접 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마약 밀수를 시작하고 할렘에서 고순도 마약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며 부와 명예를 쌓는다. 
  한편 경찰의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때에 유일하게 소신을 지키는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는 할렘가의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 수사반을 결성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사는 원점에서 맴돌고 마약 조직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루 매직’이라는 고순도 마약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리치는 베일에 쌓인 할렘 암흑가 두목의 존재를 감지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재밌습니다.

 덴젤워싱턴 제가 좋아하는 배우 

근데 젠젤워싱턴은  맨온파이어가 쩌는데

약간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 무거운 느낌의 갱들나오는 영화

맞네 분위기

와 힘드네 






열 편씩 만 적어야겠어요.
일 끝나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남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