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최근에 본 꿀잼 영화 6편
1.퍼펙트(dead man down)
꿀잼
여주가 안예쁨
복수극 좋아하면 보셈
줄거리
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 또한 죽을 뻔했던 남자 빅터(콜린 파렐).
그는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들이 가족의 죽음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분노한 빅터는 그들 중 가장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잔혹한 범죄자 알폰스(테렌스 하워드)에게 접근,
그의 신임을 얻으며 조직 내 최고의 엘리트로 성장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조직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빅터의 전초전에 불과했는데…?
내 가족에게 행한 일들을 뼈저리게 후회하게 해주마!
이제 놈들을 날려버릴 완벽한 작전이 시작된다!
2.마스터 앤드 커맨더
개꿀잼
여자 안 나온다
근데 씹꿀잼
평온하다가 갑작스런 긴장감
친구와의 다툼, 상급자가 하급자를 대하는 방법
줄거리
{나폴레옹(Napoleon)이 유럽을 장악하고 영국함대만이 그에 대항하고 있었다. 이 시기엔 바다가 전쟁터였다.}
1806년 나폴레옹 전쟁 시대, 브라질 북쪽 해안(N. Coast Brazil). 함포 28문에 선원 197명이 탑승한 대영제국 서프라이즈호(HMS Surprise)에 해군본부로부터 명령이 하달된다. ‘태평양에서 전쟁질을 일삼는 프랑스 함 아케론호(Acheron)를 침몰 혹은 불지르거나 또는 그 배를 포상금으로 가져라’. 서프라이즈 호의 함장이자 최고의 해양 전투 전문가 잭 오브리(러셀 크로우 역)는 오히려 아케론으로부터 대규모의 공격을 받고 만다. 온갖 고난과 엄청난 피해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프라이즈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 오브리 선장과 197명의 충성스런 부하들은 영국의 운명을 구하기 위해 집요하게 그들을 추격하는데.
3.컨트랙티드
여주 예쁜데 현실 인지도 별로 그래서 영화 인기도 별로
평점은 좋다
결혼적령기의 여성이 어장관리 하다가 좀비바이러스 걸림
여성의 심리상태를 진짜 잘 표현해준다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이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그저그런 감기나 몸살로 느끼지만
점점 더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이 무서워하며 발버둥치는게 현실적이다라고 해야하나
줄거리
현실적인 좀비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만다는 앨리스의 파티에 초대되어 파티에 가게 된다. 앨리스는 오랜만에 만난 사만다를 위한 폭탄주를 제조한다.
사만다는 폭탄주를 마시며 파티를 즐기다가 술에 취하게 되고 낯선 남자와 잠자리를 갖게 된다.
다음날 사만다는 자신의 침대에 하혈 흔적을 발견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만다는 피부발진과 머리카락, 손톱이 빠지는 원인 모를 병을 갖게 되고
이 사실을 숨기며 자신의 몸에 발생한 병의 원인을 찾아보려 하는데..
4.파이터
이 중에서 제일 꿀잼
베일 시발새끼 연기 진짜 죽음이다
실화임 마지막에 베일 실제인물 보여주는데 씹새끼 베일 개새끼 연기 존나 잘한다 ㅋㅋㅋ
개꿀잼 안봤으면 무조건 봐라 두번봐라 ㅅㅂ
줄거리
세상을 KO시킬 위대한 감동 실화!
백업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복서 미키 워드(마크 월버그)와 그의 트러블메이커인 형 디키 에클런드(크리스찬 베일). 골칫덩어리 가족이 낳은 두 형제가 이룰 수 없는 꿈만 같았던 세계 챔피언에의 도전을 그린 감동 실화.
아일랜드 출신 미국인으로 ‘아이리쉬’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복싱 선수 미키 워드는 라이트웰터급 세계챔피언이던 지난 2002년과 2003년 아투로 가티라는 선수와 3차례에 걸쳐 복싱사상 기념비적인 대결을 펼쳤다. 한 발도 물러서지 않으며 녹다운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으며, 매 경기 이후 두 선수는 심각한 부상과 충격으로 치료를 받아야 했다. 영화는 미키 워드가 미국에 정착한 아일랜드출신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파이터였지만 마약중독에 빠진 형을 대신해 가족들의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링의 승리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다.
5.패신저스
개꿀잼
SF영화라서 봤다 ㅋㅋ
로맨스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건 좋아
다들 봤을거임
줄거리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6.헬프
꿀잼꿀잼
흑인차별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도 봐라
장고/링컨/버틀러/노예12년
흑인노예영화 위에 것들 꿀잼으로 봤으면 이것도 꿀잼이다
줄거리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빌린’과 ‘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